좋아하는 창작을
미워하게 되기 전에
열심히 하는데 새로운 게 오지 않는 창작자와미우쌤이 1:1로, 그 고통이 무엇을 말하는지 같이 듣습니다.
정리가 안 된 채로 오셔도 돼요 · 결제는 날짜를 잡은 뒤에 받아요 ·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하시면 전액 돌려드려요
미우쌤 · 덕업일치 연구소 소장
- 16년
- 취업하지 않고 창작으로 살아남은 시간
- 10명
- 수료생 16명 중 13주 안에 처음 판 사람
- 3명
- 계속 굴러가는 사업이 된 수료생
작가가 되려고 애쓰는 동안
쓰는 일은 자꾸 뒤로 밀렸다면
“막상 작가가 되고 나니, 그림 그리는 게 지겨워요”
어릴 때부터 만화가가 되고 싶어서 달려왔습니다. 돈 되는 쪽으로 몇 작품을 끝냈더니, 내 오리지널에도 애정이 안 가고 독자 반응도 궁금하지 않습니다. 늘 을인 것 같은 자리에서 쫓기듯 마감하다 몸이 먼저 무너졌고, 손을 놓은 지 다섯 달째입니다.
“음악에 더 집중하고 싶은데, 알바를 줄일 수가 없어요”
음원이 적은 건 작업량이 적어서고, 작업량이 적은 건 시간이 없어서고, 시간이 없는 건 생활비 때문입니다. 레슨을 해 볼까 하다가도, 무슨 콘텐츠를 만들어야 팔릴지, 작업실 겸 집인 원룸에서 될지 고민하다 또 멈춥니다.
“그림을 그릴 때마다, 뭘 그리고 싶은지 모르겠어요”
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, 좋아하는 것과 동경하는 것 사이에서 매일 갈등합니다. 시도를 늘릴수록, 그나마 있던 확신이 불안과 고민으로 바뀝니다.
“원하는 걸 만들기엔, 제가 너무 똑똑하지 않은 것 같아요”
철학적인 주제를 무겁지 않게, 스타일리시하게 담은 만화를 만들고 싶습니다.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지금은 이모티콘으로 매달 조금이라도 들어오는 구조부터 만들고 있어요. 재밌긴 한데, 죽기 전에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
실제로 받은 글에서,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내용만 빼고 옮겼습니다.
게을러서가 아닙니다
좋아하는 일이 너무 많은 걸 지고 있어서입니다
창작이 “내 인생을 바로 세워야 할 수단”이 되는 순간,나를 증명하는 일도, 먹고사는 일도, 인정받는 일도 한꺼번에 떠맡게 됩니다.겉으로는 잘 굴러가도 좋아하던 마음은 조금씩 멀어집니다.
스스로 물어볼 것 하나
“지금 붙잡은 걸 놓으면,
안도감이 오나요, 상실감이 오나요?”
안도감이 오면 불안이 고른 길이고, 상실감이 오면 끌림이 고른 길입니다.
3분 · 무료 · 결과지는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.
내려놓고 나서야
끌리는 게 보이더라고요
- 01
뭘 붙잡고 있었는지 봐요
"기본기가 먼저다", "이걸로 내 인생을 증명해야 한다".창작이 대신 지고 있던 무게를 같이 찾아요.찾고 나면 내려놓을지는 그다음 일이에요.
“그냥 증명을 위한 증명을 하고 있던 거죠.”
- 02
놓고 나면 끌리는 게 보여요
의도해서 고른 것 말고, 나도 모르게 끌리는 쪽을 같이 봐요."이걸 놓으면 안도감이 와요, 상실감이 와요?" 하고 물으면 대개 거기서 갈려요.
“이 말을 듣는 순간 이상하게 설렜습니다.”
- 03
이번 주에 할 만큼만 정해요
알아본 걸 이번 주에 지킬 수 있는 크기로 옮겨요.한 장, 한 장면, 가격 한 줄.60분이 끝나도 혼자 두지 않아요.1~2주 뒤에 제가 먼저 한 번 더 여쭤봐요.
“현재 썸네일, 기획서, 대본까지 모두 완성한 상태입니다.”
후기는 카페에 남은 원문에서 그대로 옮겼습니다. 개인의 경험이며,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
결제는 날짜를 잡은 뒤에 받아요 ·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하시면 전액 돌려드려요
덜 아파진 게 아니라
달라졌습니다
- 수강 전
“더이상 그리고 싶지 않았어요”
수강 4주차까지“약속도 제시간에 나가고, 간단하게라도 만화를 그렸어요”
“그동안 부하가 너무 많아서, 내가 나를 못 믿어서, 에너지 100 중에, 걱정에 70을 쓰고 있었어요.내가 그림을 계속 그려야만 할 이유는, '내가 그림을 그리고 싶다' 그게 끝이었습니다.그림이 싫은 게 아니라, 더 나아질 기미가 없는 미래가 싫은 것이었어요.”
— 우주티끌패스파인더 3기
- 상담 전
“안하는 나를 미워하고 하면 못하는 나를 저주하고”
1:1 받고 나서“지금 이 순간에는 다시 기대되는 일이 되었습니다”
“저는 항상 모든 프로젝트를 '100의 힘'으로만 해왔다는 겁니다.그러다 지치고, 멈추고, 자책하고, 다시 시작하는 걸 반복했습니다.(중략) 정말 오랜만에 '창작하는 나'를 상상했는데 그 모습이 퍽 맘에 들었습니다.그동안의 창작이 저를 압박하는 존재였다면, 지금 이 순간에는 다시 기대되는 일이 되었습니다.”
— 도노1:1 컨설팅
- 상담 전
“시장성이라는 잣대로 스스로를 팼던 나날들”
1:1 받고 나서“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제 조금씩이라도 받아줘야겠습니다”
“그러다 이번에 미우님을 찾아뵙게 된 건, 제가 즐거우려고 쓰는 글을 집필하려는데도, 글이 한 자도 나오지 않아서였어요.(중략) 저는 글로 굳이 돈을 벌 필요가 없다는 + 사회적으로 나를 '증명'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머릿속 가장 깊숙한 곳에 박아두고 행복하게 창작을 하려 합니다.”
— 청동류1:1 컨설팅
따옴표 안의 말은 본인이 수강생 카페에 남긴 글에서 그대로 옮겼습니다.개인의 결과이며,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
처음이시면
3분 무료 진단부터
취업하지 않고 살아온 16년
제도권 바깥의 삶을 연구합니다
- BIC 페스티벌 2019 · 2024 선정
- G-STAR 2019 BIC Showcase 전시
-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TOP10
-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의인재동반사업 3회 선정
- 스마일게이트멤버십 창작부문 12기
- MYME 게임잼 2024 대상
- <Keep It Up> Steam 출시
- <MASH VP! Re:vision> 캐릭터 디자인
- 16만 팔로워 Vtuber 'A.N.N.J' 모델 제작
- 유튜브 <근본그림> 구독자 28,000명
16년간 그림을 그리고 13년간 게임을 만들었습니다.올라간 기록은 위에 있고, 넘어진 기록은 여기 있습니다.
셋이 4년 반 합숙하며 만든 게임은 펀딩을 전액 환불했고, 빚 2천이 남았습니다.
그 뒤로는 크기부터 줄였고, 게임잼에서 3위·1위·1위를 했습니다.
그림으로 먹고살겠다고 정한 지 10년 차에, 생활비만큼 벌어 본 작업이 하나도 없었습니다.
그 뒤 북미에 캐릭터 디자인을 팔면서, 10만원에서 시작한 값이 1년 반 만에 한 작업 400만원이 됐습니다.
주문받은 그림으로 2년에 6만 불을 벌었는데, 몸이 아팠습니다.
지금은 아무도 시키지 않은 그림을 매일 두 시간씩 그립니다. 집에서 키우는 콩벌레요.
그 자리에서 일어난 방법을, 여섯 기수 열여섯 명의 수료생과 함께 다듬었습니다.학위나 소속 대신, 무엇이 맞았고 무엇이 틀렸는지를 공개하며 고쳐 가고 있습니다.
저는 확신을 파는 사람이 아닙니다.넘어지는 자리마다 저도 한 번씩은 넘어져 봤고,지금까지 도달한 데를 공개하며 계속 연구하는 사람입니다.


경기게임오디션 TOP10 피칭 
<Keep It Up> Steam 출시 
Vtuber 디자인 · 모델 제작 
<MASH VP! Re:vision> 캐릭터 디자인
시작하기 전에 많이 묻는 것
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되나요?
무료 진단은 정말 무료인가요?
60분 1:1 컨설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?
결과가 보장되나요?
마음이 많이 힘든데, 상담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 있나요?
저는 아직 팔 만한 작품이 없습니다.
혼자 해 보면 안 되나요?
결제와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?
첫 관문은 일단
그 고통이 하는 말부터
3분 무료 진단은 혼자 해 보실 수 있습니다.미우쌤과 직접 들어 보고 싶으시면, 60분 1:1입니다.
미우쌤과 60분 1:1 컨설팅
60분 동안, 지금 막힌 고민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같이 듣고 길을 엽니다.다음 상품을 팔려고 질문을 남겨 두지 않습니다.
60분 1:1 컨설팅 신청하기결제는 날짜를 잡은 뒤에 받아요 ·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하시면 전액 돌려드려요

